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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수혜주1

백광산업 200억 횡령 의혹 압수수색 주가 25%하락 마감 트래펑 제조사 백광산업이 횡령의혹에 휩싸이며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앚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김성훈 전 백광산업 대표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본점과 지점, 임원 자택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하였다고 했습니다. 횡령의혹 200억 검찰에 따르면 백광산업의 김성훈 전 대표가 회계조작을 통하여 200억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한다. 또한 임원 박 모 씨는 특수관계사 차익을 장부에 허위로 기재하여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 백광산업의 횡령사건은 2022년 7월경 금융감독원에서 백광산업에 100억원대의 횡령, 허위공시 정황이 파악되어 검찰에 수사 참고 정보를 넘기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백광산업 김성훈 전 대표 김성훈 전 대표는 백광산업 김.. 카테고리 없음 2023.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