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자산만 50억'
화제의 방송 '나는 솔로'가 이번에는 돌싱 특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돌싱이라고 보이지 않는 출연진들의 등장으로 MC 들은 물론이고 출연자 들까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아직 정보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등장만으로도 흥미를 일으킨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여성 참가자
1. 영숙
20대와 30대 때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영숙으로 결혼 생활의 안 좋은 기억들을 없애 고자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보다는 앞으로의 인생을 예쁘고 행복한 일들로 채우고 싶다는 영숙의 앞날을 응원해 봅니다.
2. 정숙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웃음을 선사한 대구 토박이 정숙은 남편 복은 없는데 돈복은 더럽게 많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며 5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산은 50억 이상으로 소유 중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자녀는 군대를 전역한 20대 아들과 11살 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쾌한 성격으로 나는 솔로 10기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숙도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응원합니다.
3. 순자
결혼 전 파혼의 위기가 있었지만 보수적인 공무원 사회의 후폭풍이 두려워 결혼을 강행했지만, 쇼윈도 부부로 라도 살아가려 했지만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시 공무원 소속으로 1년간 미국으로 출장을 가 있는 동안 가정에을 꾸리는 것에 대한 소망과 필요성을 느끼며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울타리를 벗어나 나는 솔로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 가길 바랍니다.
4. 옥순
등장부터 감탄을 자아낸 미모로 출연 남성들의 주목을 받은 옥순입니다. 사내 커플로 결혼을 하였지만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고 7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있지만, 아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재혼을 하고 싶다는 옥순은 아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적으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연예인 미모라 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로 남성 출연진들이 어떤 호감을 갖게 될지 궁금해지며 옥순이 좋은 인연을 만나 좋은 가정을 꾸리길 응원합니다.
5. 영자
영자 역시 사내 커플로 만나 결혼하였으나 결국 이혼을 하였고, 이혼 후 복잡한 생각 들과 감정을 잊기 위해 일에 집중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자녀를 출산 하기 원치 않으며 상대방이 아이가 있을 경우 같이 양육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밝고 발랄한 성격으로 이번 10기에서 가장 어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영자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일에서 조금 벗어나길 바랍니다.
6. 현숙
첫인상 4표를 받으며 나는 솔로 10기의 인기녀로 등극한 현숙은 불타는 사랑을 믿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결혼을 하였다가 이혼을 하며 부모님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좋은 것이다 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혼 후 이성에 대한 만나과 관심이 없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청순한 이미지로 4명의 남성들에게 몰표를 받은 첫인상 일인자 현숙은 다음 편 인터뷰에서 관심이 가는 남자 출연자가 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첫인상 1위인 현숙이 자신과 잘 맞는 한 명의 인연과 좋은 만남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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